생활의 기술
15분 만에 촉촉하고 아삭하게!!! 남은 황태포의 화려한 변신 명절 차례상이나 제사상에 꼭 올라가는 것 중 하나가 풍요와 가문의 번창을 상징하는 북어나 황태포다. 북어(황태)포는 음복(飮福)한 뒤 명절 뒤끝 속풀이 해장국으로 최고다. 특히 황태포는 물에 살짝 불려 고추장•간장 양념장을 발라 구이나 조림을 하기도 하고...
말린 버섯의 품격 있는 변신, 쫄깃한 식감과 깊은 들깨 향으로 채우는 퇴근길 속 편한 한 끼 명절 즈음이 되면 종종 버섯 선물 세트를 받을 때가 있다. 말린 버섯은 두고두고 요리해 먹기 좋은 아이템이라 참 요긴하게 활용한다. 나물로도 먹고 버섯밥도 해 먹지만 버섯묵도 별미다. 한여름 끝에 입맛 없을 때, 기름진 음식이...
새우젓· 호박· 들기름의 감칠맛 조합, 무더위 이기는 15분 밥도둑 땀을 많이 흘리는 여름에는 입맛도 떨어지고 짭조름한 반찬이 땡긴다. 그럴 때 필자는 가끔 시원한 찬물에 밥을 말아 살이 통통한 육젓(새우젓) 하나씩 올려 먹곤 한다. 또 애호박이나 조선호박을 하지 감자와 함께 숭덩숭덩 썰어 넣고 고추장 짜글이를 끓...
복날 기(氣) 돋우고 피로 풀어주는 황태 영계탕 & 남은 육수 백 프로 활용한 황태 닭 육개장 여름 복날 대표 음식은 단연 삼계탕이다. 인삼, 황기 등을 넣고 끓인 삼계탕은 냄새만으로도 몸보신이 될 것 같다. 요즘은 삼계탕용 부재료도 함께 판매하기 때문에 손쉽게 한방 삼계탕도 만들 수 있다.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
7월 피크 제철 밤호박 하나로 즐기는 ‘매콤달콤’ 인생 레시피 3가지 활용법 오렌지, 오리고기, 단호박은 프랑스 요리 등 세계적인 미식에서도 자주 애용되는 최고의 식재료 궁합이다. 오렌지의 상큼한 산미와 달콤함은 육즙이 풍부하고 특유의 진한 풍미와 지방을 가지고 있는 오리고기의 기름진 맛을 잘 잡아준다. 착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