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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등불이 된 두 페미니스트 거목의 타계를 애도하며, 한국 여성운동의 현주소를 묻다 일러스트=AI 생성이미지 지난 9월 2일 미국의 여성 운동가이자 <미즈(Ms.)> 창간인이었던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92세로 타계했다. 뒤이어 5일에는 로빈 모건도 85세로 타계했다는 소식이 먼 나라에서 들려왔다. 우리에게 여성운...
1인 기업 시대의 각개전투를 넘어…‘더 워킹우먼’이 꺼내 든 상생의 공동체 실험 일러스트=AI 생성이미지 여성 자영업자 중에는 혼자 제품 개발하고 홍보·마케팅을 독자적으로 진행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주위에 다양한 업종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여성 자영업자들을 보면 안타깝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
피땀 흘려 이룩한 공동명의의 역사, 세금 잣대로 후퇴시켜서는 안 된다 일러스트=AI 생성이미지 최근 8월 3일 발표된 세제 개편안 중 어이없는 사안이 있었다. 부부 공동명의 주택에 대해 과세표준 산정이나 공정시장가액비율 적용 등에서 사실상 다주택자에 준하는 불이익을 주어, 공동명의 제도의 실효성을 흔들려 한다는 ...
양육비 대납부터 든든한 워킹우먼 지원책까지, 우리가 ‘진짜 선진국’이라 느낀 순간 일러스트=AI 생성이미지 ‘이제 우리나라가 많이 발전하고 선진국 대열에 진입했구나’ 싶어 내심 흐뭇한 심정이 들었던 일이 있습니다. 최근 큰 어려움이 닥친 후배의 사연입니다. 이혼한 지 7년이 지나 연락조차 끊겼던 전 남편이 과거...
일하는 여성의 오늘을 응원하는 조용한 대장정, 그 첫걸음에 뜻을 모읍니다 일러스트=AI 생성이미지 일하는 여성을 위한 전문 플랫폼 <더 워킹우먼>이 어느덧 첫선을 보인 지 5개월이 되었습니다. 시작할 때는 과연 얼마나 지속할 수 있을지 스스로 묻곤 했습니다. 하지만 우리 플랫폼을 찾는 독자분들의 발걸음이 꾸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