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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아 AI 기자가 간다-
“나 혼자 키워낸다”… 팬데믹이 바꾼 150만 여성 1인 기업의 신세계
요즘 ‘창업’은 ‘1인 기업’이 대세죠? 1인 기업이 본격적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기점은 코로나 팬데믹(Pandemic, 전 세계적 대유행) 전후입니다. 구체적으로 2020년부터 현재의 코로나 엔데믹(Endemic 바이러스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계절별 혹은 상시적으로 발생하며 예측가능한 수준으로 통제되는 풍토병화 상태)에 이르는 기간이죠.
다시, 달리는 마음-
흥겹단 ‘말’이야~
글·그림 강우현/ 그래픽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발행인의 시선-
평생 일과 삶으로 길을 열어온 선배들, <더 워킹우먼>의 든든한 멘토로
지난 주에는 <더 워킹우먼>의 첫 멘토 모임을 가졌다. 우리가 선정한 ‘멘토’는 평생 자신의 일감을 가지고 꾸준히 현장을 지키며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어 온 분들이자, <더 워킹우먼>의 취지를 깊이 이해하고 지지해 주는 선배들이다. 우선은 6분의 멘토를 모셨다. 이 시대 진정한 롤모델이 될만한 분들이라고 생각했다.
GB+-
WEF2026 보고서가 드러낸 한국의 성평등 성적표 ‘145개국 중 101위’ 의미는
지난 9월,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은 2026 글로벌 성별격차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WEF는 2006년부터 매년 전 세계를 대상으로 경제, 교육, 건강, 정치 등 4대 분야의 성별격차를 비교해 왔습니다. 보고서는 20년의 변화를 두 가지로 확인하게 해줍니다. 하나는 격차지수의 변화이고 다른 하나는 국가 간 상대적 순위입니다.
W-Briefing
숫자로 읽는 여성과 일-
1,000만 명대 진입한 여성 비경제활동인구, 통계의 진실
슬기로운 세테크-
이혼 시 세금을 가르는 결정적 기준, “어떤 명목으로 주고받느냐”
일자리 노무사전-
출산 50일 전부터 사용가능한 ‘배우자 출산전후휴가’
프로워커 커리어 치트키-
완벽주의 덫을 넘어, 리더가 가져야 할 유연함의 기술
AI시대, 가상의 경험으로 창업의 문을 연 김민정 플래닛에코 대표
AI가 일의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단순히 AI를 사용할 줄 아는 능력을 넘어, AI를 활용해 자신의 일을 만들어내는 능력이다. 그렇다면 AI 시대 여성의 일은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결혼과 출산,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은 어떻게 다시 자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일로 연결할 수 있을까.
빨리 소비되고 잊히는 시대…느리게 걷기 위해 미술관에 갑니다
한낮 햇살이 따끔하긴 하지만 가을이다. 숨 막힐 듯 뜨겁게 옆구리 찌르던 여름은 갔다. 계절의 경계에서 돌아보니 모든 게 한순간 같다. 마음을 달구던 것들도 금세 지나간다.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던 황동만도, 집 나가면 개고생 오디세이도,
영화 ‘목격자’가 던지는 메시지, 공동체를 살리려면 “착한 사마리아인이 되라”
최근 인천의 한 대형마트에서 50대 남성이 대낮에 흉기를 휘둘러 이용객 8명이 다치는가 하면, 강남 역삼동에서 인근 빌딩 2곳에 연달아 방화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하면서 1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얼핏 보면 연관성이 없을 듯한 이 두 개의 사건에서 사람들이 충격을 받은 것은, 사건이 무차별 폭행과 막연한 살의에서 비롯된 됐다는 점일 것이다.
W의 탐독-
늙어가는 나와 어떻게 잘 지낼 것인가…고선주 신간 <나이 듦의 주도권>
백세시대, 나이 들어간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흔히 지천명(知天命)의 나이에 이르면 세상의 변화에 동요하지 않고, 삶의 이치를 깊이 관조하며 의연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되는 평온하고 담담한 나이라고 하죠? 지금 역동의 시대, 과연 이 말에 공감할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고장 나면 버리는 사회… ‘수리할 권리’를 일상으로!
지난 토요일, 10월 17일. 전국 곳곳에서 같은 이름의 모임이 열렸다. 고장난 우산과 키보드, 가위, 장난감을 들고 사람들이 모여, 버리는 대신 고쳐 보는 하루, ‘국제 수리의 날’이다. 매년 10월 셋째 토요일로 정해진 이날은, 물건을 고치는 일이 특별한 재주가 아니라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을 보여 주기 위한 날이다.
퇴근후 15분 요리-
바다 향을 입히다, 감태김에 버무린 이색 우엉볶음
우엉은 깊은 땅속에 뿌리를 내리고 영양분을 흡수하는 만큼 미네랄 향이 섞인 구수한 흙 내음이 난다. 대지의 원시적 에너지가 느껴지는 우엉은 고기, 생선이나 해산물, 채소, 어떤 식재료와 만나도 넉넉하게 품어주는 특성이 있다.
여성 기업을 응원합니다!